신자는 자기 눈의 들보에 엄격하고 타인 눈의 티끌에 관대하여 이웃의 호감을 사야 한다. 그러나 먼저 하나님 뜻에 엄격해야 하는데 그분을 거스르는 세상의 핍박이 당연히 따른다. 신자는 평안치 않는 현실 속에 좋은 인간관계라는 이중적 삶을 살 수밖에 없다. (8/9/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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