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입장에 서보지 않고는 힘든 사정을 이해하지 못한다. 같은 고난을 믿음으로 이겨낸 체험 없이는 섣불리 위로권면하지 못한다. 신자에게 고난을 주시는 이유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이해만 말고 주님의 위로 사랑으로 섬겨 함께 일어서라는 것이다. (8/22/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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