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에게 자기가 허락하지 않은 행동은 없다. 죄에도 자기 의지 소원 동의 최소한 묵인의 방식으로 스스로의 의사가 반드시 작용했기에 어떤 핑계도 하나님에게 통하지 않는다. 모든 것을 겸손하게 이실직고하여 미쁘신 그분의 자비를 구하는 것이 최선의 길이다. (9/4/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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