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란 상대의견에 동의하던 않든 스스럼없이 말을 주고받고 언제든 다시 만나고 싶어야 한다. 그 내용과 태도와 별개로 인격과 인격의 만남이 있어야 한다. 기도가 하나님과 대화라면 응답여부와 무관하게 언제든 그분과 어서 빨리 다시 만나고 싶어야 한다. (9/12/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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