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의 하루는 예수님의 십자가 긍휼과 권능으로 자기 추함과 약함을 씻음 받은 일로 시작해야 한다. 세상을 이기신 주님의 승리를 자신과 이웃의 삶에 실현하기 위해서다. 일터로 향해 성령의 전신갑주를 입은 복음의 군사로서 담대히 나아가야 한다는 뜻이다. (10/5/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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