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적 선행과 종교적 성찰이 기독교신앙의 본질이 아니다. 성령의 간섭으로 예수십자가 사랑 앞에 옛 자아가 완전히 깨어진 순전한 심령이 믿음의 출발점이다. 다른 곳에서 출발하면 주님이 동행하지 않기에 삶에 은혜가 없고 흑암의 세력에 이길 수도 없다. (10/16/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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