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참사랑이 어떤 것인지 알고는 있으나 온전히 행할 실력이 없다. 신자는 상대를 위하는 순수한 마음으로 내 욕심은 최대한 없애고 나를 최고로 낮춰 섬기면 된다. 성령이 역사하여 우리 부족을 주님 사랑으로 메워 반드시 선한 열매를 맺게 해주신다. (11/12/2018)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