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 스스로 행했는지 하나님 인도를 따랐는지 쉽게 구별하는 법이 있다. 전자는 아무리 과정과 결론이 좋아도 자기 안락을 우선했기에 허무가 따른다. 후자는 과정이 힘들고 결론이 사소해도 남의 유익을 우선했기에 반드시 함께 나누는 참 기쁨이 따른다. (11/14/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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