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온전한 사랑을 할 실력이 없다. 사랑이란 그래서 함께하는 시간을 늘리는 것이다. 경건한 주일 하루가 하나님 사랑의 전부는 아니다. 현실 삶에서 항상 그분을 묵상하고 그분이 나에게 정말 바라는 것을 분별하여 그대로 실천하는 시간을 늘려야 한다. (11/20/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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