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을 참는 것이 능사가 아니다.

조회 수 57 추천 수 0 2019.01.09 02:45:31

감정적 존재인 인간은 화가 속에서 치솟을 때가 종종 있다. 분노에 어떻게 반응하느냐가 문제인데 참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예수님처럼 더럽고 추한 죄악에는 분노하고 죄인은 자신까지 포함하여 용서하며 화가 선으로 바뀔 때까지 사랑으로 품어주어야 한다. (1/9/201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49 고난의 결말 master 2019-07-30 13
248 관에 금고가 없으니까 master 2019-02-20 13
247 성경읽기의 완성 master 2018-05-08 13
246 신자 인생의 가치는 master 2018-05-07 13
245 이스라엘과 신자 master 2016-07-05 13
244 기독교 부흥의 첩경 master 2016-05-25 13
243 인생에서 가장 귀한 날 master 2015-11-20 13
242 신자 인생 성공의 출발 master 2015-11-10 13
241 신자의 최소 조건 master 2023-03-14 13
240 신자가 행할 일 master 2024-04-17 12
239 세상의 불법과 불의 master 2024-03-21 12
238 사탄과의 영적 전투 master 2024-01-24 12
237 믿음의 초점 master 2023-12-18 12
236 네 단계의 신자 master 2023-11-23 12
235 신자의 자기 사용법 master 2023-11-15 12
234 삶의 변화가 없는 신자 master 2023-11-01 12
233 믿음의 본질 master 2023-10-01 12
232 이웃 사랑에 가장 중요한 요소 master 2023-09-19 12
231 신자가 죄를 지으면? master 2023-09-12 12
230 육, 혼, 영이 건강해지려면? master 2023-09-07 12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