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이 계속해서 하나님이 고난을 주시면 신자의 삶은 평생 고달프기만 하고 기쁠 일이 없지 않는가 의아해 했습니다. 아래는 그에 대한 저의 답변입니다.
궁핍할 때도 있고 풍요할 때도 있으며 기쁠 때도 있고 슬플 때도 있습니다. 인생이 그렇습니다. 고난을 허락한다는 것은 하나님이 직접 의도적 주도적 능동적으로 주시는 연단은 아닙니다. 범사를 궁극적으로 하나님이 주관하신다는 의미에서 간접적으로 허용한 고난입니다. 인생사의 고난의 대부분은 몇 번 말씀드린 대로 본인의 실수나 잘못, 세상 사람들의 죄악, 사탄의 훼방 등이 주원인입니다. 신자는 그런 와중에서도 하나님의 오묘한 은혜를 발견하고 감사 기뻐해야 합니다. 그 이전에 하나님이 주신 좋은 것들과 좋은 일들이 미처 몰라서 그렇지 훨씬 더 많습니다. 현실 삶에 바쁘기도 하지만 실은 일상적으로 반복해서 받아서 그분의 축복과 은혜에 무감각해져 있을 뿐입니다. 성경은 범사에 감사하라 항상 기뻐하라고 명하는데 얼마든지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러는 것이 정 힘들면 쉬지 말고 기도하십시오. 하나님이 주신 좋고 기쁜 일이 얼마나 많은 지, 그분의 은혜와 권능이 얼마나 선하고 풍성한지 찾아내는 것이 기도가 하는 큰 역할 중의 하나입니다. 샬롬!
어떤 분이 계속해서 하나님이 고난을 주시면 신자의 삶은 평생 고달프기만 하고 기쁠 일이 없지 않는가 의아해 했습니다. 아래는 그에 대한 저의 답변입니다.
궁핍할 때도 있고 풍요할 때도 있으며 기쁠 때도 있고 슬플 때도 있습니다. 인생이 그렇습니다. 고난을 허락한다는 것은 하나님이 직접 의도적 주도적 능동적으로 주시는 연단은 아닙니다. 범사를 궁극적으로 하나님이 주관하신다는 의미에서 간접적으로 허용한 고난입니다. 인생사의 고난의 대부분은 몇 번 말씀드린 대로 본인의 실수나 잘못, 세상 사람들의 죄악, 사탄의 훼방 등이 주원인입니다. 신자는 그런 와중에서도 하나님의 오묘한 은혜를 발견하고 감사 기뻐해야 합니다. 그 이전에 하나님이 주신 좋은 것들과 좋은 일들이 미처 몰라서 그렇지 훨씬 더 많습니다. 현실 삶에 바쁘기도 하지만 실은 일상적으로 반복해서 받아서 그분의 축복과 은혜에 무감각해져 있을 뿐입니다. 성경은 범사에 감사하라 항상 기뻐하라고 명하는데 얼마든지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러는 것이 정 힘들면 쉬지 말고 기도하십시오. 하나님이 주신 좋고 기쁜 일이 얼마나 많은 지, 그분의 은혜와 권능이 얼마나 선하고 풍성한지 찾아내는 것이 기도가 하는 큰 역할 중의 하나입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