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자는 날이 갈수록 자기 인생의 해가 진다고 여긴다. 신자는 육체적 생명은 그럴지라도 영적 생명은 오히려 더 충만하고 활력이 넘침을 체험한다. 믿음의 수준이 자란 것이 아니라 날마다 자신을 죽이는데 능숙해져 주님의 은혜가 대신 채워지기 때문이다. (9/25/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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