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의 경제 의식

조회 수 41 추천 수 0 2019.10.22 01:33:48

신자가 현재소유에 자족하고 남의 풍부에 흔들리지 않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의로운 불신자도 그렇게 한다. 내가 가진 것의 많고 적음이 하나님이 나를 통해 이루려는 거룩한 일에 전혀 영향주지 않음을 알기에 생명까지 그분께 내어드릴 수 있어야 한다. (10/22/2019)


master

2019.10.22 03:47:55
*.115.255.228

카톡으로 상기 오늘의 메시지를 받은 어떤 분이 "저는 첫 단계마저 도무지 안되고 있습니다. 용서하소서. 아멘"이라고 답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렇게 답을 보냈습니다. "집사님 저도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평생토록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의 은혜만이 우리를 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아침 메시지는 저와 우리 모두의 결단과 실천을 촉구하는 뜻일 뿐입니다." 매일 아침 저부터 회개하는 마음으로 묵상을 나눕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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