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이름에 먹칠한 죄

조회 수 58 추천 수 0 2020.03.17 04:25:06

하늘을 향해 침 뱉으면 제 얼굴에 도로 떨어진다. 교회에서 다른 성도를 비판 정죄하여 자기를 높이려는 너무나 완악한 신자가 가끔 있다. 여전히 죄 중에 있는 교인들 사이에 통할지라도 예수님 이름에 먹칠한 죄로 그 인생에 주님의 먹칠이 임할 수 있다. (3/17/2020) 


veritas

2020.03.17 19:54:54
*.126.208.11

의도치 않았지만 교만했음을 회개합니다 주님. 나는 다 틀리고 오직 예수님만 옳으시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따끔한 충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master

2020.03.18 02:34:28
*.115.239.75

veritas님 "자기를 높이려고" 즉, 불순한 의도를 갖고 "비난 정죄"하는 자를 뜻합니다.  의도를 가진 자에 대한 설명이므로 비난을 넘어 객관적으로 합당해 보이는 비판까지 포함시킨 것입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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