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의 두 가지 증인의 삶

조회 수 43 추천 수 0 2020.03.27 03:00:19

신자는 두 가지 증인의 삶을 살아야 한다. 현재 서있는 곳에서 그리스도의 거룩한 이름을 세상 앞에 증명해야 하고, 일생 동안 하나님이 자신의 증인이 되어야 한다. 이웃에겐 하나님의 증인이고 자기에겐 하나님이 증인인데 둘 다 중요하나 후자가 우선이다. (3/27/2020) 


master

2020.03.27 05:5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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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목상에 대해서 어떤 분이 “하나님께서 제 증인이 되신다고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에서 증인이 되시는 건가요?”라고 질문을 주셨습니다. 아래는 그에 대한 저의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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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는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의 거룩하신 면전(面前)에서 살아간다는 즉, 그분이 모든 것을 다 보고 마음의 생각까지 다 알고 계신다는 확고한 인식과 그에 합당한 실천이 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올바른 길만 따라 걸어가다 보면 타락한 세상으로부터 반박과 대적이 따르기 마련인데 아무리 현실에서 억울하게 비방과 멸시와 핍박을 받아도 하나님은 은밀히 보시고 은밀히 갚아 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법정에서 구체적으로 하나님이 증인으로 서신다기 보다는 그분이 신자의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시니까 사람들의 눈치를 볼 것이 아니라 그분에게 부끄럽지 않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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