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만 년 된 DNA?

조회 수 103 추천 수 1 2020.11.17 15:48:30

수백만 년 된 DNA?

 

 

많은 크리스천들조차도 수백만 년의 진화론 년도들을 받아들여야겠다고 압력을 느끼지만, 젊은 창조에 관한 증거가 계속하여 증가하고 있다. 심지어 많은 진화론자들조차도 그 증거에 대한 설명을 찾아야 한다고 느낄 정도로 증거들이 점증하고 있다.

 

앞서 우리는 화석화된 티렉스에서 DNA와 다른 세포 물질들이 화석화되지 않은 상태로 발견된 것을 말한 적이 있다. 그때 이후로 온전한 혈구 세포를 가지고 있던 하드로서(hardrosaur) 다리가 발견되었다. 그 이후 텔레비전 특집의 주제가 되었던 미라가 된 하드로서가 있었다. 이것의 내부 장기조차도 온전했다. 진화론자들에 따르면 우리는 이 미라가 7천7백만 년이 지났지만 먼지로 분해되지 않았다고 믿어야 한다. 가장 잘 보존된 이집트 미라가 단지 수천 년 오래된 것을 생각하면 이 주장은 믿을 수 없다. 네안데르탈인, 소위 선사시대의 포유동물들, 식물들, 심지어 박테리아로 부터 DNA 파편들이 발견되었다. 진화론적 년도 측정에 따르면 이러한 시료들은 4만년에서 2억5천만년 오래된 것들이다. 하지만 우리는 DNA가 1만년이 지나면 완전히 붕괴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여전히 색깔 패턴을 보여주는 화석화된 날개 안에 충분한 양의 색소 세포들이 남아있다. 그런데 이것이 1억년 보다 더 오래되었다고 주장된다.

 

진화론자들이 이러한 증거에 대하여 몇몇 설명들을 시도해 보지만 가장 간단한 설명은 그것들이 오래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Author: Paul A. Bartz Ref: Acts & Facts, 6/09, p. 17, Brian Thomas, “Fossilized Biomaterials Must Be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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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순종

2020.11.17 17:08:22
*.14.99.253

글을 보며 드는 생각이 '낫 놓고 기역자를 모른다'는 말의 유래가 통찰력 없는 부주의한 어리석음을 풍자한 것이기 보다 어쩌면 완악한 인간의 내로남불한 고집 아닌 아집을 비꼰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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