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조회 수 136 추천 수 0 2021.01.25 20:55:45

목사님, 평안하셨는지요?

복음과 삶의 강진영집사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홈페이지에 들어온 것 같습니다.

 

아이디와 비번을 잊어버려서(찾기가 안되더라구요)

새로 회원가입하는 방법이 있었는데...

 

이젠 자주 찾아 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국에 오시면,

꼭 연락주세요.

 

평안하세요~목사님.


master

2021.01.26 04:10:27
*.115.239.75

강진영 집사님 오랜만입니다. 건강하시지요? 복음과 삶으로 옮기셨나봐요?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올해는 한국을 꼭 방문할 계획입니다. 나중에 일정이 잡히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샬롬!

복음과삶

2021.01.27 00:35:38
*.101.167.31

네..목사님..복음과 삶은...제가 일상을 담고 있는 블로그이구요...지금은 손해사정사를 취득해서 조그마한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잠잠해져서 한국에 오시면, 010-4022-6358 입력해 놓으셨다가 꼭 연락주세요~.그 때까지 평안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master

2021.01.27 09:17:05
*.16.128.27

복음과 삶 다움 블로그는 오래 전에 제 글을 옮기셔서 한두 번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같은 분인줄 몰라뵈서 죄송합니다. 한국 전화번호 지금 입력해 놓았습니다. 한국 방문하면 꼭 연락드리겠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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