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오늘의 묵상

  • Home
  • 묵상
  • 오늘의 묵상

아무 소망 없던 죄인

조회 수 54 추천 수 0 2021.02.02 11:04:08
master *.16.128.27

인간 스스로 판단해 행하는 모든 일은 헛되며 사탄에 넘어가 죄의 노예로 묶여있다. 최고로 신령한 구원받는 방법을 배워봐야 실천할 수조차 없다. 예수님이 자기를 대신해 십자가에 죽으신 은혜를 순전히 믿을 때 하나님 그분께서 의롭다고 칭해주실 뿐이다. (2/2/2021)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30 진정한 예배 master 2021-02-23 46
1529 온전한 예배를 드리는가? master 2021-02-22 46
1528 신자에개 남은 한 가지 일 master 2021-02-19 70
1527 가장 성숙된 믿음 master 2021-02-18 51
1526 기독교 신앙의 첫째 진리 master 2021-02-17 55
1525 올바른 인간관계를 맺으려면 master 2021-02-16 52
1524 사람의 외모가 문제 된다면? master 2021-02-15 51
1523 코로나 사태가 종말인가? master 2021-02-12 50
1522 주눅들 이유가 전혀 없다. [1] master 2021-02-11 59
1521 믿음과 현실 master 2021-02-10 42
1520 신자의 일생은? master 2021-02-09 69
1519 신자 인생의 최고의 순간 master 2021-02-08 50
1518 가장 축복받은 인생 master 2021-02-05 53
1517 성령이 강 같이 흐르면? master 2021-02-04 45
1516 성령의 충만한 역사 master 2021-02-03 42
» 아무 소망 없던 죄인 master 2021-02-02 54
1514 자기 위로에 그치는 예배 master 2021-02-01 51
1513 고난으로 평강을 잃으면? master 2021-01-29 51
1512 영적전투의 간단한 본질 master 2021-01-28 42
1511 신자란 어떤 자인가? master 2021-01-27 51
쓰기 목록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