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형상을 닮게 지어진 인간은 구체적 인식을 못해도 삶의 모든 측면에서 그분을 지향하게 된다. 죄에 빠진 인간을 구원하려는 그분의 섭리로 세상에서 어떤 고통 상처 멸시를 받아도 언제든 당신을 찾아오면 든든한 기댈 언덕이 돼주시겠다는 뜻이다. (4/23/2021)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