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석탄을 주셨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에너지를 뽑아낼 수 있는 물질을 주셨다는 사실이 얼마나 경이로운가? 그 물질은 고체여서 그것의 에너지 함량이 농축 되어있고, 그것의 대부분이 탄소여서 우리가 태울 때 연소된 산물의 대부분이 안전하며, 독성이 없는 이산화탄소가 된다고 하자. 혹시 이것이 소량의 다른 유용한 이물질을 가지고 있어 이 이물질을 우리가 쉽게 추출하여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그것을 태울 때 이 물질들이 공기를 오염시키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고 하자. 이 물질은 다른 천연자원이 거의 없는 곳에서도 지하에 많은 량으로 존재할 수 있다고 하자.

하나님께서 그러한 물질을 우리에게 정말로 주셨다! 석탄이라고 불리는 것이 그것이다. 지구의 석탄의 많은 부분이 전 세계적인 홍수 동안에 형성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 많은 사람들이 석탄을 경멸한다. 연기와 이산화황이 오염물질인 것은 사실이지만 오늘날 이것들을 쉽게 제거할 수 있다. 한편 이산화탄소가 실제로 식물의 삶에 유익하고 일부 기후 경고론자들이 주장하는 문제를 야기 시키지 않는다고 우리가 여기에서 자주 말해왔다. 더욱이 많은 양의 석탄이 개발도상국들에서 발견되어 그들의 국민들이 하나님이 주신 자원을 이용하여 가난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게 된다.

다른 대체물을 찾으면서 하나님이 주신 이 자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이러한 자원은 축복이며 이를 무시하는 것은 (주신 자에게) 감사하지 않는 것이다.

Author: Paul F. Taylor

Ref: Encyclopaedia Britannica, < https://www.britannica.com/science/coal-fossil-fuel >, accessed 10/26/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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