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 신화

조회 수 65 추천 수 1 2021.05.24 09:39:09

현대의 신화

 

진화론에 대한 자신들의 견해를 바꾸고 있는 과학자들이, 그들 중 일부는 전 세계적인 유명세를 가졌다, 점차 늘어나고 있다. 그들이 진화론에 문제가 있음을 인식하지만 그렇다고 반드시 크리스천이나 창조론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천문학자 프레드호일 경은 고등생물체들이 내부에 너무도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으므로 진화로 생길 수 없었다고 선언했다. 호일 박사는 왜 그리 많은 생물학자들이 이 분명한 사실을 부정하며 진화론을 받아들이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영국 박물관의 인류학 수장인 콜린 패터슨 박사가 시카고 자연사박물관에 와서 자신이 진화론이 사실이라는 점을 전혀 알지 못한다고 인정했을 때 과학계는 정말 충격을 받았다. 그는 진화론에서 사실인 것 하나 만이라도 대보라고 다른 과학자들에게 요청했으나 침묵이 보통의 대답이었다고 말했다. 패터슨 박사는 진화론은 “반(反) 지식”이라고 불렀다. 그는 특별히 진화론은 사실이지만 어떻게 작동하는지 모른다고 인정하는 사람들을 그렇게 꼬집었다.

 

진화론은 현 시대의 가장 큰 창조에 대한 신화이다. 신화이므로 성경에 전혀 도전이 되지 못한다. 그것은 과학 공동체에서도 점점 지지를 잃어가고 있다.

 

Author: Paul A. Bartz

Ref: Sunderland, Luther. 1988. Darwin’s Enigma. El Cajon, CA: Master Books.

© 2020 Creation Moments. All rights reserved.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1194 똑똑한 암살벌레 김 계환 2008-05-08 1208
1193 어린 고기가 새로운 요령들을 배운다 김 계환 2008-05-12 1330
1192 똑똑한 뇌 김 계환 2008-05-14 1181
1191 자연 화재보험 김 계환 2008-05-22 1131
1190 스스로 청결하는 발바닥 김 계환 2008-05-29 1121
1189 얼어붙은 거북이 김 계환 2008-05-29 1350
1188 허밍버드의 손목시계 김 계환 2008-06-04 1118
1187 의사 바닷가제? 김 계환 2008-06-06 1304
1186 어둠속의 광합성 김 계환 2008-06-13 1135
1185 똑똑한 연체동물 김 계환 2008-06-17 1216
1184 축복의 방향 항아리 김 계환 2008-06-20 1235
1183 원숭이가 대학생 만큼 지능적이라고? 김 계환 2008-06-30 1232
1182 화석화된 모자들 김 계환 2008-07-08 1166
1181 생명이 바다에서 부터 시작됬다고? [1] 김 계환 2008-07-13 1121
1180 특별한 별 김 계환 2008-07-22 1027
1179 인구와 지구의 연대 [1] 김 계환 2008-07-24 1132
1178 식물 산술학 김 계환 2008-07-25 1141
1177 초기 인간의 기록된 언어 김 계환 2008-07-26 1152
1176 당신의 바쁜 간 김 계환 2008-08-02 1280
1175 항생제의 원조 김 계환 2008-08-03 118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