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적인 꿈의 드림카는 1억원이 넘는 외제차입니다. 훗날 제가 열심히 벌어서 모은 돈으로 드림카를 사고 교회 주차장에 파킹을 하면 지나가는 성도들중에 허영심 때문에 사치를 부린다고 안좋은 시선으로 볼꺼같은 분도 분명 계실꺼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자기 능력만큼 돈쓰는건 믿음과 별개라고 생각합니다만...
목사님 생각에는 허영심과 사치의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