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제대로 알게 되면 좋아하고 싫어하는 차원을 넘어서는 반응을 보인다. 자기 전부를 주님께 내드리거나 극렬하게 주님을 대적한다. 이도 저도 아니면 예수님을 알아보려하지 않았으며 자기 인생도 차지도 덥지도 않고 희미하게 살고 있다는 뜻이다. (8/23/2021)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