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믿은 후에도 구원취소가 가능하다는 주장은 죄가 얼마나 강력하고 교묘하며 끈질긴지 모르는 탓이다. 자신의 영적인 가난함을 솔직히 인정하지 않는 비겁함이다. 예수 십자가에 실현된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의 은혜를 아직 체험하지 못했다는 반증이다. (9/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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