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11:6-8) 실패한(?) 하나님의 해결책

조회 수 1285 추천 수 74 2007.11.13 21: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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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하나님의 해결책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후로는 그 경영하는 일을 금지할 수 없으리로다.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신고로 그들이 성 쌓기를 그쳤더라.”(창11:6-8)


인간이 바벨탑에서 범한 죄는 언어가 하나인지라 “한 무리가 되어서” 하나님께 직접 대적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인간의 언어를 혼잡케 하고 지면에 흩어서 여러 족속으로 나누었습니다. 당연히 성 쌓기를 그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성 쌓기는 그쳤을지라도 하나님께 대적하는 일은 여전히 자행되고 있습니다. 죄의 본질이 하나님께 대적한 것이며 성 쌓기는 그 죄의 결과라고 본다면 사실상 문제의 핵심은 해결되지 않은 채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오늘날까지도 방식만 다르다뿐이지 사람들이 힘을 합해 하나님을 대적하는, 즉 바벨탑을 쌓는 일이 비일비재하지 않습니까?

나아가 비록 여러 족속으로 흩어졌어도 한 족속 안에선 언어가 같습니다. 이전처럼 세계적인 제국을 이루어 하나님께 대적하는 일은 없어졌다 해도 개별 족속 전부가 하나님과 대적하는 경우가 많고 또 족속들 간에 다툼이 끊어지지 않아 죄악은 더 넘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단지 성 쌓기만 금지시키려 했다 쳐도 현대의 마천루는 바벨탑보다 훨씬 더 높습니다. 결국 성 쌓기나 당신께 대적하는 것이나 둘 다 이전과는 도저히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커졌습니다.

오순절에 성령이 임하여 방언을 함으로써 하나님이 인간의 구음을 다시 하나로 만드셨다고 합니다. 그러나 엄밀히 따지면 오순절에 나타난 방언은 예수님의 유대인 제자들이 각 나라의 언어로 복음을 전한 것(행2:11)이었지 구음을 통일시킨 것은 아닙니다. 그보다는 오늘날 영어가 국제적 통용어가 됨으로써 언어가 하나가 되어가는 셈입니다. 아무리 따져 봐도 언어를 혼잡케 하여 죄를 방지하겠다는 하나님의 해결책은 효력이 없었던 것 같지 않습니까?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은 완전하십니다. 나아가 신구약 시대를 이어서, 아니 영원토록 그 뜻은 변치 않습니다. 언어를 혼잡케 한 것이 단순히 인간끼리의 의사소통 자체를 불편하게 하거나 막겠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서로 생각이 다른 족속들이 나오게 하겠다는 뜻입니다. 즉 하나님을 대적하는 민족이 있는 반면에 그분께 순종하며 경배하는 민족이 나오도록 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경배하는 민족으로 하여금 여타 민족들이 힘을 합해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을 막는 당신의 일군으로 삼겠다는 뜻입니다. 아브라함을 바벨탑의 고장 갈대아 우르에서 불러내어 그 후손을 창대케 하신 후에 드디어 시내 산에서 당신의 그 뜻을 구체적으로 드러내셨습니다.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열국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출19:5,6)    

오순절에 방언을 주신 것도 동일한 뜻입니다. 유대 민족은 제사장 나라가 되는 소명을 제대로 실현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께 대적하는 일을 막아줄 세상 사람들과는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새 족속이 다시 필요했습니다. 꼭 방언을 하는 신자만이 새 제사장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베드로가 오순절 설교에서 어떻게 선언했습니까?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주리니...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행2:17-21)

베드로는 선지자 요엘의 예언을 인용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에 엎드린 자는 구원을 얻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뜻은 예수를 믿는 신자들로 세상 족속과는 전혀 다른 언어를 사용하게, 즉 완전히 다른 생각을 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늘의 신령한 은혜를 소망하는 신자로 하여금 세상이 하나님께 대적하는 일을 막도록 만드셨습니다. 신자가 빛으로서 사람들로 죄를 죄로 인식하게 하고 소금으로서 세상을 썩지 않도록 한 것입니다.    

그럼 세상에 아직도 바벨탑 쌓기가 그치지 않고 하나님께 대적하는 일이 빈번한 이유가 결국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실패한 것입니까? 아닙니다. 구약시대엔 하나님을 아는 아브라함의 후손들이, 신약시대엔 예수님의 이름을 부를 줄 아는 신자들이 실패한 것입니다.

혹시라도 하나님을 아는 자로 세상을 거룩하게 만드는 일을 책임지게 한 그분의 계획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듭니까? 만약 그렇게 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나님이 죄를 범한 자들을 직접 그것도 죄를 범할 때마다 회개할 여유를 전혀 주지 않고 일일이 벌하라는 뜻 아닙니까? 그럼 과연 이 땅에 인간이 지금껏 남아 있겠습니까? 바벨 탑 때에, 아니 그 이전에 아담과 이브만 잠시 출현했다가 바로 완전 멸종되었을 것 아닙니까?

하나님이 바벨탑에서 언어를 혼잡케 하신 뜻은 궁극적으로 아담에게 문화 명령과 선악과를 주신 것과 연결됩니다. 하나님을 자발적으로 기쁘게 순종하는 자들로 하여금 이 땅을 거룩하게 다스리겠다는 것입니다. 세상에 어떤 죄악과 환난이 있더라도 심지어 세상을 한시적으로 사단의 조종 아래 있게 하더라도 당신께선 신자만을 온전히 신뢰하고 또 신자에게 모든 일을 전적으로 의뢰하겠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신자는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하나님의 그런 의도에 맞추어 신자도 오직 하나님만을 온전히 신뢰하고 맡긴 소명에 죽기까지 충성해야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세상에 악인이 형통하고 의인이 오히려 핍박 받는 일이 생기더라도 오직 믿음으로 살아야 하지 않습니까?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더라도” 말입니다. 그것도 대적이 곧 쳐들어 올 것을 알고 무서워 떨면서도 말입니다.  

신자들이 믿음으로 살지 못하면, 즉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 있지 않으면 세상은 썩어가고 바벨탑은 곳곳에 계속해서 세워질 것입니다. 바벨탑을 직접 쌓지는 안했어도 신자가 그 일을 도와주는 형국이 되지 않습니까? 그럼 당신께서 세우신 뜻과 계획을 절대로 철회하지 않는 하나님이 그 책임을 반드시 신자들에게 묻지 않겠습니까? 신자는 세상에 죄악이 흘러넘치는 것 뿐 아니라 하나님의 완전한 경륜이 때가 되면 반드시 구체적으로 드러날 것을 더 두려워해야 합니다. 바꿔 말해 신자가 세상보다 하나님을 더 두려워하지 않는 한 세상은 바벨탑들 더미에 묻힐 것입니다.  

11/14/2007

조재춘

2007.11.14 02:32:41
*.29.165.87

아멘!!!
참으로 하나님의 경륜은 오묘합니다.
오직 예수!!!
예수천당! 불신지옥!

조인구

2007.11.14 07:24:55
*.137.166.51

아멘 !!!

부스러기

2007.11.14 12:37:58
*.137.166.51



출애굽기 3장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하나님이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이는 너희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여호와라 하라 이는 나의 영원한 이름이요 대대로 기억할 나의 표호니라


출애굽기 15장

여호와여 신 중에 주와 같은 자 누구니이까 주와 같이 거룩함에 영광스러우며 찬송할만한 위엄이 있으며 기이한 일을 행하는 자 누구니이까


출애굽기 19장

나의 애굽 사람에게 어떻게 행하였음과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열국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할찌니라

출애굽기 20장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일러 가라사대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출애굽기 23장

너는 그들과 그들의 신과 언약하지 말라
그들이 네 땅에 머무르지 못할것은 그들이 너로 내게 범죄케 할까 두려움이라 네가 그 신을 섬기면 그것이 너의 올무가 되리라

레위기 19장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너는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는 거룩하라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 거룩함이니라


레위기 20장

너희는 스스로 깨끗케 하여 거룩할찌어다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너희는 내 규례를 지켜 행하라 나는 너희를 거룩케 하는 여호와니라 ...


너희는 나의 모든 규례와 법도를 지켜 행하라 그리하여야 내가 너희를 인도하여 거하게 하는 땅이 너희를 토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내가 너희 앞에서 쫓아내는 족속의 풍속을 좇지 말라 그들이 이 모든 일을 행하므로 내가 그들을 가증히 여기노라


민수기 14장

어찌하여 여호와가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칼에 망하게 하려 하는고 우리 처자가 사로잡히리니 애굽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아니하랴
이에 서로 말하되 우리가 한 장관을 세우고 애굽으로 돌아가자 하매 ...


그 땅을 탐지한 자 중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그 옷을 찢고 ...

오직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 밥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 말라 하나
온 회중이 그들을 돌로 치려하는 동시에.....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 백성이 어느 때까지 나를 멸시하겠느냐 ...


나 여호와가 말하였거니와 모여 나를 거역하는 이 악한 온 회중에게 내가 단정코 이같이 행하리니 그들이 이 광야에서 소멸되어 거기서 죽으리라


신명기 11장

내가 오늘날 복과 저주를 너희 앞에 두나니
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들으면 복이 될 것이요
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도에서 돌이켜 떠나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고 본래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좇으면 저주를 받으리라


시편 77편

하나님이여 주의 도는 극히 거룩하시오니 하나님과 같이 큰 신이 누구오니이까

시편 96편

아름답고 거룩한 것으로 여호와께 경배할찌어다 온 땅이여 그 앞에서 떨찌어다
열방 중에서는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통치하시니 세계가 굳게 서고 흔들리지 못할찌라 저가 만민을 공평히 판단하시리라 할찌로다

시편 99편

여호와께서 통치하시니 만민이 떨 것이요 여호와께서 그룹 사이에 좌정하시니 땅이 요동할 것이로다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광대하시고 모든 민족 위에 높으시도다
주의 크고 두려운 이름을 찬송할찌어다 그는 거룩하시도다

이사야 5장

오직 만군의 여호와는 공평하므로 높임을 받으시며 거룩하신 하나님은 의로우시므로 거룩하다 함을 받으시리니 ....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그들은 화 있을찐저

이사야 40장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하나님의대로를평탄케하라
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산마다, 작은 산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않은 곳이 평탄케되며 험한곳이 평지가 될것이요

누가복음 3장

요한이 요단강 부근 각처에 와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선지자 이사야의 책에 쓴바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모든 골짜기가 메워지고 모든 산과 작은 산이 낮아지고 굽은 것이 곧아지고 험한 길이 평탄하여질 것이요

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보리라 함과 같으니라
요한이 세례 받으러 나오는 무리에게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장차 올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


마태복음 4장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마태복음 5장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입을 열어 가르쳐 가라사대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 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누가복음 4장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누가복음 15장

모든 세리와 죄인들이 말씀을 들으러 가까이 나아오니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원망하여 가로되 이 사람이 죄인을 영접하고 음식을 같이 먹는다 하더라 ......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마가복음 8장

예수께서 돌이키사 제자들을 보시며 베드로를 꾸짖어 가라사대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

누구든지 이 음란하고 죄 많은 세대에서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아버지의 영광으로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

로마서 1장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고린도전서 1장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갈라디아서 2장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베드로전서 2장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에베소서 5장

그러므로 사랑을 입은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

너희도 이것을 정녕히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

누구든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를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임하나니.....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예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골로새서 3장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이것들을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빌립보서 1장

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또 진실하여 허물 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디모데후서 3장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
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나니


디모데전서 6장

마음이 부패하여지고 진리를 잃어버려 경건을 이익의 재료로 생각하는 자들의 다툼이 일어나느니라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좇으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나타나실 때까지 점도 없고 책망 받을 것도 없이 이 명령을 지키라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데살로니가전서 5장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할찌라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근신하여 믿음과 사랑의 흉배를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빌립보서 3장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베드로후서 3장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미리 알았은즉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너희 굳센데서 떨어질까 삼가라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저에게 있을찌어다

베드로전서 1장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갈라디아서 6장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찌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야고보서 5장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의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



국중후

2007.11.14 13:34:15
*.137.166.51

아멘 아멘 주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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