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 답변에 인용했던 제 마태복음 강해설교에서 자세히 설명했지만 다시 간단히 답변 드리자면;
기도하는 내용이 반드시 하나님의 뜻과 합당하여 응답된다는 확신이 있을 때에 그렇게 미리 감사하며 선포할 수 있다는 것이며, 역으로 말해서 그렇게 감사 선포할 수 있을 정도로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기도를 해야 할 것입니다. 자신이 소망하고 계획한 것을 기도해놓고 무조건 그렇게 선포하고 감사한다고 응답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그렇게 되면 그것은 기도가 아니라 마술을 부리는(하나님을 부려먹으려는) 주문이 됩니다.
앞선 답변에 인용했던 제 마태복음 강해설교에서 자세히 설명했지만 다시 간단히 답변 드리자면;
기도하는 내용이 반드시 하나님의 뜻과 합당하여 응답된다는 확신이 있을 때에 그렇게 미리 감사하며 선포할 수 있다는 것이며, 역으로 말해서 그렇게 감사 선포할 수 있을 정도로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기도를 해야 할 것입니다. 자신이 소망하고 계획한 것을 기도해놓고 무조건 그렇게 선포하고 감사한다고 응답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그렇게 되면 그것은 기도가 아니라 마술을 부리는(하나님을 부려먹으려는) 주문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