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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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3-09-20 |
1033 |
공지 |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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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10-06 |
1458 |
공지 |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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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05-15 |
2634 |
공지 |
E-book File 의 목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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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8-23 |
1859 |
공지 |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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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7-04 |
5870 |
공지 |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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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2-19 |
1907 |
공지 |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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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4-09-29 |
5961 |
2836 |
목사님 책 질문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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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 |
2023-03-20 |
103 |
2835 |
부모의 자식들의 이름 짓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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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
2023-08-13 |
103 |
2834 |
재물과 부에 대해 좋은 영상과 요약글 올려봅니다 (잘잘법 노진준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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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탐닉자 |
2023-11-21 |
103 |
2833 |
연주로 하나님께 영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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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
2024-07-07 |
103 |
2832 |
또 다른 질문 드리고 갑니다 (교회 건축 관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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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료샤 |
2018-08-29 |
104 |
2831 |
선한 사마리아인에 대한 생각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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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
2020-07-28 |
104 |
2830 |
바리새인들이 말하는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이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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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
2020-12-04 |
104 |
2829 |
하나님의 대한 열정이 식어진것 같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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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이 |
2020-12-22 |
104 |
2828 |
출애굽기 질문 및 하나님의 얼굴(대면) 관련 질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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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여 |
2021-05-13 |
104 |
2827 |
스데반의 비밀은 뭘까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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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Reigns |
2021-06-09 |
104 |
2826 |
예수님을 사랑한다는 것 , 그리고 믿는다는 것과 구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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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
2021-11-08 |
104 |
2825 |
치유 선포는 성경적인가요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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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 |
2022-01-25 |
104 |
2824 |
질문드려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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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니슴 |
2022-04-19 |
104 |
2823 |
교회 인터넷 카페에서 금전적 도움을 요청하는 글이 올라왔는데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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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뜻대로살고픈청년 |
2022-08-27 |
104 |
2822 |
토기장이의 비유와 복제인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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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뜻대로살고픈청년 |
2022-07-06 |
104 |
2821 |
질문이 있습니다(성경순서/징벌/재림시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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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
2022-07-12 |
104 |
2820 |
기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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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 |
2022-12-06 |
104 |
2819 |
중대한 범죄 뉴스만 보면 화가 납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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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사람 |
2023-07-25 |
104 |
2818 |
질문드려요(노아 홍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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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니슴 |
2023-09-25 |
104 |
2817 |
상대방으로부터 기도 받는것에 대한 질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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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 |
2023-10-29 |
104 |
예 간혹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후에 마귀는 다시 더 큰 병을 주어서 완전히 자기 노예로 묶어 부려먹습니다. 그래서 영험한 무당에게 굿을 하면 때로 병이 낫는데 다시 큰 병이 걸리게 되고 그럼 더 큰 굿을 해야 한다고 더 많은 돈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이는 불신자들에게만 해당되는 일입니다.
예수님이 귀신들려 눈 멀고 벙어리 된 자를 고쳐주었습니다. 그러자 바리새인들이 귀신의 왕 바알세불의 힘을 빌려서 쫓아낸다고 비난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너희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내느냐"라고 반문하며 야단쳤습니다.(마12:22-36 참조) 이 대화처럼 당시의 마술사는 물론 유대인 랍비들도 귀신을 쫓고 병을 고치는 이적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욥기의 서두(1-2장)에서 설명했듯이 사탄의 모든 활동도 하나님의 권세 아래에서 그분의 허락 내지 묵인이 있어야만 가능합니다.
신자는 하나님이 주신 육신을 평소에 운동 식사 건전한 생활습관 동을 통해 소중하게 가꿔야 하며 병이 나면 정상적인 의술에 따라 치료해야 합니다. 그와 동시에 건강을 잘 지킬 수 있고 또 차질 없이 치료가 잘 이뤄지도록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의술로 치료가 불가능한 질병의 경우는 하나님의 기적을 바라며 더욱 간절히 기도해야 하지만 그 결과는 오직 하나님의 뜻에 맡겨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