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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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3-09-20 |
1003 |
공지 |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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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10-06 |
1444 |
공지 |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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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05-15 |
2623 |
공지 |
E-book File 의 목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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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8-23 |
1843 |
공지 |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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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7-04 |
5863 |
공지 |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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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2-19 |
1892 |
공지 |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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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4-09-29 |
5946 |
3817 |
살떨리는 기도 (우찌무라 간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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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중후 |
2006-12-14 |
1360 |
3816 |
자전거 할아버지의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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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
2006-12-15 |
1122 |
3815 |
머리가 나빠서 이해가 잘 안되니 답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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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
2006-12-19 |
1343 |
3814 |
2006 년 성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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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조 |
2006-12-25 |
1278 |
3813 |
골통중의 골통사부의 기도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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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
2006-12-25 |
1408 |
3812 |
광야의 헝그리맨의 거듭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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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
2007-01-07 |
1171 |
3811 |
‘나는 나’ 다.!! 헝그리맨의 변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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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
2007-01-10 |
1155 |
3810 |
하나님관점으로 움직이는 헝그리맨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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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
2007-01-12 |
1065 |
3809 |
헝그리맨을 다듬으시는 하나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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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
2007-01-13 |
993 |
3808 |
우리 전체의 본모습과 하나님 은혜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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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
2007-01-15 |
957 |
3807 |
맨발의 천사 최춘선님의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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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
2007-01-18 |
994 |
3806 |
가입인사드립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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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식 |
2007-01-18 |
989 |
3805 |
[바보같은 질문 #12] 국가관과 정체성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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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주 |
2007-01-18 |
926 |
3804 |
짱돌맞아가며 변해가는 헝그리맨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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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
2007-01-23 |
973 |
3803 |
안부가 궁금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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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주 |
2007-01-23 |
1015 |
3802 |
돌로의 법칙이 부서지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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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계환 |
2007-01-26 |
1509 |
3801 |
김유상 집사님은 건재하십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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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7-01-26 |
1168 |
3800 |
총사령관님의 전무후무한 능력과 권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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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
2007-01-28 |
1261 |
3799 |
뼈에 관한 적나라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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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계환 |
2007-01-29 |
1115 |
3798 |
여호와는 나의목자시니...!!! 일체의 비결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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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
2007-01-30 |
1108 |
크고 작은 사람이 없기에 천국입니다. 그리고 천국 가있는 사람들에겐 이미 그런 것들이 전혀 문제 되지 않습니다. 이 땅에 있는 신자들이 굳이 관심을 둘 주제도 아니라는 뜻입니다.
언뜻 복음을 전하다가 순교 당한 사람이 가장 클 것 같지만 그렇게 되면 자칫 구원 받는데 선한 행위가 더 중요하다는 뜻으로 변질될 수 있습니다. 세례 요한은 헤롯을 정죄하는 바람에 참수 당해 죽었습니다. 의를 실현하다가 순교한 셈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다 크니라"(마11:11) 요한이 천국에선 가장 작다고 선언했습니다. 그는 예수님이 메시아인줄 가장 먼저 알아보고 구약성경이 예언한 광야에서 외치는 엘리야의 역할을 잘 감당했으나 막상 십자가 사역을 보지 못하고 죽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게시판 답변에서 여러번 강조했지만 히브리어법은 특정한 의미를 강조할 때에 상호 대조하는 표현법을 사용합니다. 세례 요한이 결코 가장 적은 자가 아니며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 부활 승천의 증인인 사도들이 더 큰 자도 절대 아닙니다. 십자가 대속 구원의 은혜를 받아들이는 일이 모든 이에게 가장 중요하다는 뜻을 강조하려는 의미일 뿐입니다. 성경 읽을 때에 비슷한 표현법의 구절이 나오면 이 원리를 꼭 유념하여 적용하시기 바랍니다. 비슷한 주제의 아래의 글들도 참조하십시오.
천국에도 상급의 차별이 있는가?
천국에서 더 큰 상급을 얻는 기준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