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서로 사랑해야만 인간다워지는 존재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당신과 원수 된 죄인을 대신해 죽은 사랑만이 순전하므로 주님과의 동행은 모든 인간에게 가장 절실한 일이다.
올해도 신자는 주님 사랑으로 이웃을 섬기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뜻이다. (1/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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