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범사에 자기 욕심 감정 죄악을 전혀 개입시키지 않고
그분 뜻대로 행하는 것이다.
이웃을 사랑하는 것도 불편한 상황이 닥쳐도
마찬가지로 하나님만 믿고 따르는 것이다.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이웃도 그럴 수 있다는 뜻이다.
(1/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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