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드립니다

조회 수 55 추천 수 0 2022.01.13 00:40:59

 

 

 

 

 1.  예수님은 십자가 고난을 감당하실 떄

 

     억울함을 느끼셨을까요 ???

 

 2.  예수님도 우울증 같은 병에 걸리신적이 있으셨을까요 ???

 

 

 3.

 

누가복음 12장
8. 내가 또한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인자도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9.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는 자는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서 부인을 당하리라
 
 
 위의 말씀은 구원의 탈락을 의미하나요 ???
 
 
 

master

2022.01.13 05:17:52
*.115.238.222

1. 조금이라도 억울함을 느꼈다면 죄인을 대속함에 부족한 제물이 되므로 구원의 의미와 효력이 충족되지 않습니다. 육신적 정신적 고통은 있었으나 억울함은 없었습니다. 대신에 가장 억울한 처형을 당했으므로 지금도 억울한 취급을 당하는 이들까지 구원해주실 수 있습니다. 

 

2. 인간의 정서적 고달픔을 함께 체험했지만 우울증 같은 병에 걸린 적은 없습니다. 병도 인간 죄의 오래된 산물이므로 죄가 없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병에 걸리면 1번 답변과 같은 결과가 됩니다.

 

3. 본문 상에선 구원의 탈락을 의미하지만 로마서 10:9-10의 말씀대로 마음으로 먼저 믿어야만 입술로 시인하게 됩니다. 단순히 말로 시인하느냐 부인하느냐는 외적 행동의 문제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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