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 하나님께 최고의 정성을 바쳐서
삶을 최고로 형통케 만드는 방안이 결코 아니다.
최악의 상황이 닥치고 가진 것 다 없어져도
하나님에 대한 사랑에 전혀 변함없는 것이다.
그분과 동행하지 않는 최고 형통은 오히려 최고 실패인 줄 잘 알기 때문이다. (1/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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