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는 세상으로부터 어떤 대접을 받든
십자가복음을 전하도록 세상에서 따로 불려 나온 자다.
신자만 수고 희생하라는 뜻이 아니다.
예수님의 사랑으로 연결되어져야만
모든 인간 공동체는 물론 신자 본인부터
진정한 기쁨과 행복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1/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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