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의 삶은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이 주관하신다.
풍요든 궁핍이든 그분의 거룩한 뜻과 완벽한 계획에 따른 것이다.
현실 평안과 고난에 좌우되지 않고 범사에 감사하며 그분께 순종하는 신자는
반드시 당신의 때와 방식으로 당신의 영광에 동참시켜 주신다.
(1/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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