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
master |
2023-09-20 |
1004 |
| 공지 |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
master |
2020-10-06 |
1446 |
| 공지 |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
master |
2020-05-15 |
2623 |
| 공지 |
E-book File 의 목록
[3]
|
master |
2019-08-23 |
1845 |
| 공지 |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
master |
2019-07-04 |
5863 |
| 공지 |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
master |
2019-02-19 |
1893 |
| 공지 |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
운영자 |
2004-09-29 |
5948 |
| 2840 |
거듭남의 비밀
|
에클레시아 |
2012-01-28 |
591 |
| 2839 |
율법을 성취하신 그리스도
|
에클레시아 |
2012-01-29 |
697 |
| 2838 |
민들레 영토에서..
[3]
|
홍성림 |
2012-01-30 |
776 |
| 2837 |
운영자 직권으로 프라임님의 글을 삭제했습니다.
|
운영자 |
2012-01-31 |
700 |
| 2836 |
근황이 궁금합니다~사라의 웃음님!!
[2]
|
김성옥 |
2012-02-06 |
944 |
| 2835 |
[re] 근황이 궁금합니다~사라의 웃음님!!
[5]
|
사라의 웃음 |
2012-02-09 |
826 |
| 2834 |
성숙에관하여
[1]
|
왕개미 |
2012-02-11 |
768 |
| 2833 |
[바보같은 질문 #14] 예배 적응에 관하여
[2]
|
김형주 |
2012-02-12 |
619 |
| 2832 |
신혼살림 같아요
[8]
|
사라의 웃음 |
2012-02-13 |
675 |
| 2831 |
해바라기
[4]
|
사라의 웃음 |
2012-02-19 |
701 |
| 2830 |
천국의 한조각 교회 사이트 소개
[2]
|
오기한 |
2012-02-24 |
697 |
| 2829 |
Proposition 8 (Gay Marriage) 기도해주십시요
[2]
|
박근희 |
2012-02-25 |
658 |
| 2828 |
사람을 찿습니다.
[4]
|
사라의 웃음 |
2012-02-27 |
662 |
| 2827 |
주여 나를 00의 도구로 써주소서
[8]
|
쌀로별 |
2012-02-28 |
703 |
| 2826 |
인도하심
[7]
|
사라의 웃음 |
2012-03-01 |
686 |
| 2825 |
Re:당신은 아름다웠습니다.
[4]
|
홍성림 |
2012-03-04 |
700 |
| 2824 |
하나님 아버지...
[3]
|
mskong |
2012-03-08 |
1053 |
| 2823 |
광야에도 봄날이 온다
[4]
|
홍성림 |
2012-03-15 |
652 |
| 2822 |
바리새인의 고백
[5]
|
사라의 웃음 |
2012-03-19 |
765 |
| 2821 |
탕자처럼
[3]
|
사라의 웃음 |
2012-03-26 |
594 |
아무리 치유의 은사를 가진 자라도 선포만 하면 마치 자신이 신적 권능을 지닌 모습처럼 되니까 비성경적입니다. 반드시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그분의 인도에 맡겨야 합니다. 그럼에도 간혹 그렇게 기도하는 중에 성령이 심어주는 강력한 확신에 따라서 혹은 치유의 소망을 간절하게 드러내려는 뜻으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선포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어쨌든 범사는 하나님이 주관하시므로 치유도 기도를 통해서 이뤄지는 것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