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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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3-09-20 |
1003 |
| 공지 |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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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10-06 |
1444 |
| 공지 |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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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05-15 |
2623 |
| 공지 |
E-book File 의 목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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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8-23 |
1843 |
| 공지 |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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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7-04 |
5863 |
| 공지 |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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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2-19 |
1892 |
| 공지 |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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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4-09-29 |
5947 |
| 2837 |
거듭남과 자기부인 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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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2-18 |
465 |
| 2836 |
포도나무와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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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1-19 |
465 |
| 2835 |
전도하시는 하나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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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2-05-29 |
463 |
| 2834 |
God's love l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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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2-10 |
463 |
| 2833 |
기다리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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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0-19 |
463 |
| 2832 |
창조에 드러난 하나님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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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0-17 |
463 |
| 2831 |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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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2-14 |
462 |
| 2830 |
자신의 쾌락만을 위해 탐닉하는 일들은 하나님이 싫어하십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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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2-04 |
462 |
| 2829 |
진실한 성도와 가짜 기독교인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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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1-27 |
462 |
| 2828 |
'전쟁' 을 하십시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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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0-18 |
462 |
| 2827 |
하나님의 건져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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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0-09 |
462 |
| 2826 |
부활의 예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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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2-26 |
461 |
| 2825 |
지식은 경험을 넘어서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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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2-23 |
461 |
| 2824 |
그예다 서울 경인지역 오프 모임 공지사항 Update하였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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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kong |
2011-11-27 |
461 |
| 2823 |
등불과 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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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09-30 |
461 |
| 2822 |
노란 손수건에 얽힌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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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2-01-09 |
460 |
| 2821 |
거짓 선지자를 따르지 마십시오, 그의 행동이 그를 증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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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2-03 |
460 |
| 2820 |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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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09-15 |
460 |
| 2819 |
인본주의와 세속에 물들어가는 교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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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1-17 |
459 |
| 2818 |
나의 연약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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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1-10-18 |
459 |
아무리 치유의 은사를 가진 자라도 선포만 하면 마치 자신이 신적 권능을 지닌 모습처럼 되니까 비성경적입니다. 반드시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그분의 인도에 맡겨야 합니다. 그럼에도 간혹 그렇게 기도하는 중에 성령이 심어주는 강력한 확신에 따라서 혹은 치유의 소망을 간절하게 드러내려는 뜻으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선포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어쨌든 범사는 하나님이 주관하시므로 치유도 기도를 통해서 이뤄지는 것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