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세대가 종말이 연상될 만큼 타락해
하나님의 백성들마저 큰 고난을 겪고 있다.
예수님의 초림 때 도래한 천국은 변함없이 건재하다.
신자들이 실망하지 않고 끝까지 기도와 사랑으로 세상을 섬기면
주님의 거룩한 뜻은 이런 세대 안에서도 반드시 실현된다.
(1/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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