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자는 이 땅이 전부라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 두려워 최대한 피하려든다.
삶의 고통이 너무 클 때만 죽음이 유익할 수도 있다고 인정한다.
신자는 하나님이 계신 거룩한 천국으로 들어가는 새 출발임을 알기에
인생에 그보다 더 은혜로운 일은 없다고 믿는다.
(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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