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로 찌든 인간세상은
이마에 땀 흘리는 수고를 해야 살 수 있고 고난도 그칠 새 없다.
아담이 타락한 죄 값으로 받은 짐인데도
하나님은 그것을 짊어질 어깨를 주셨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는 예수님이다.
(2/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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