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하지 않는 것은 진정으로 상대를 사랑하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은 질투하실 만큼 당신의 자녀들을 너무 사랑하신다.
신자가 간혹 그분 뜻에 어긋난 일을 할 수는 있어도
그것이 너무 싫었다는 고백이 없다면
그분을 진정으로 사랑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2/18/2022)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