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리면서 일절 항변과 변호를 않으셨다.
인간은 자기 죄를 스스로 절대 씻을 수 없기에
말로 해선 깨달을 존재가 아니라는 뜻이었다.
신자가 세상의 어떤 음해 비방 멸시 핍박에도
침묵으로 대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가르치신 뜻도 있었다.
(2/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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