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가 위급한 일이 생겨야만 기도하면 마지못해서 기도한 셈이다.
하나님도 막다른 골목에 이르러야 마지못해서 해결해주실 것이다.
범사에 감사하며 쉬지 말고 기도하면
하나님도 기꺼이 신자에겐 유익하며
당신의 영광도 드러내며 때맞춰 응답해주실 것이다.
(2/2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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