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불신자는 자기가 최고라고 믿기에
다른 이에게 고개를 숙이는 법이 없다.
현명한 불신자는 선각자의 지혜를 통해 세상 이치를 배우려 노력한다.
신자는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을 하던
세상만사의 주관자이자 거룩하신 하나님께 겸손히 무릎부터 꿇는다.
(2/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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