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드립니다

조회 수 39 추천 수 0 2022.04.18 02:27:55

 

 

 

 갈라디아서 2장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위의 말씀이 무슨 말인지 저는 잘 모르겠고 이해가 안됩니다

 

  어디서 들은바로는  " 연합 "  에 대한 말씀(?) 이라고 하던데 

 

  제가 연합에 대해서도 아는 것이 없어서요

 

  설명 부탁 드립니다 

 

 

 

 


master

2022.04.18 04:21:53
*.115.238.222

마침 어제 부활주일(4/17) 설교에서 질문하신 두 문제를 다뤘습니다. 참조하십시오. 

 

(롬6:1-5)예수님의 부활과 정말로 연합했는가?-2022부활주일설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master 2023-09-20 545
공지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master 2020-10-06 991
공지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master 2020-05-15 2205
공지 E-book File 의 목록 [3] master 2019-08-23 1429
공지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file master 2019-07-04 5462
공지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master 2019-02-19 1495
공지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운영자 2004-09-29 5515
3095 성령으로 회개하여 거듭난 자가 천국에 들어간다 에클레시아 2011-11-10 644
3094 에스더의 눈물 편지 홍성림 2012-06-09 643
3093 예수는 없다 질문2 [5] kwangtae park 2012-04-17 642
3092 [말씀 묵상] 일치를 향한 여정 이선우 2010-05-03 640
3091 에클레시아님께 [11] 저 장미 꽃 위의 이슬 2011-12-30 635
3090 방언, 정말 하늘의 언어인가?? file [2] 임희철 2011-08-05 635
3089 도둑 [2] 사라의 웃음 2011-06-21 635
3088 어느 불효자의 감사기도 [3] 운영자 2013-01-25 634
3087 사탄은 이 세상 어떤 인간보다 하등 존재이다 [2] 배승형 2013-01-01 633
3086 그예다 가족 여러분~~새해에도 행복하세요~~ file [4] 김성옥 2011-12-30 633
3085 우리의 기도를 "두번" 들으시는 하나님 Steve 2010-12-23 633
3084 6월 29일(금) 모임 장소 공지 [1] mskong 2012-06-29 631
3083 '차라리 하나님의 긍휼을 잊어라'를 읽고 사라의 웃음 2012-06-23 631
3082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사라의 웃음 2012-06-08 631
3081 “나에게 더 가까이 다가오너라. 우상숭배의 죄를 끊어보아라!” file 에클레시아 2011-09-17 631
3080 가을이네요, 가을.. [3] 김순희 2010-11-20 629
3079 다니엘서... [4] 하태광 2011-07-30 628
3078 목사님 글을 읽다가 한참 웃었네요~ [4] 브라더구 2011-08-17 627
3077 '혀에 재갈을 물릴 수 있는 방안' 을 읽고 사라의 웃음 2012-06-30 624
3076 감사하신 목사님... [2] 사라의 웃음 2011-09-07 624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