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쉽게 들을 수 없는 기독교변증 이야기" 사이트에 U-tube 짧은 설교 시리즈를  계속 올려왔습니다. 사실상 불신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본 시리즈(1)과 "성경의 맥을 잡자 사이트"의 창조 담화와 거의 같은 내용인데 조금 더 세분해서 한 가지 주제별로 올린 것입니다. 그 사이트 이름을 믿지 않는 형제에게(2)로 바꾸었습니다. 아직까지는 시리즈(2)는 본사이트와 그 창조담화와 중복되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점점 새로운 주제가 추가될 것입니다. 이 시리즈 (1)을 이미 읽으신 분들은 이어서 (일부는 재확인하는 차원에서) "믿지 않는 형제에게(2)" 사이트의 글들을 계속해서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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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지 않는 형제에게(2)와 연결해서 참조하십시오. master 2022-04-25 196
공지 "믿지 않는 형제에게" 차례 [1] 운영자 2009-02-14 2575
11 인생의 근본 문제는 유연성이다. [3] 운영자 2009-03-09 2142
10 모로 가면 서울은 가지 못한다. [4] 운영자 2009-02-18 1862
9 모든 종교가 동일한 한 분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다. 운영자 2009-02-14 2049
8 설날도 하나님이 만드셨다. [1] 운영자 2009-01-23 1877
7 하나님은 선택받을 대상이 아니다. 운영자 2008-12-04 2106
6 아주 미련하게 전도하라. [3] 운영자 2008-11-11 2970
5 귀신은 믿는데 하나님은 믿지 않는다? [2] 운영자 2008-11-03 2578
4 하나님의 부재증명(不在證明)도 할 수 없다. [1] 운영자 2008-10-24 2265
3 하나님은 과연 존재하는가? [1] 운영자 2008-10-01 3600
2 하나님의 형상을 되찾았는가? [3] 운영자 2008-09-11 3084
1 전도만 하지 구원하려들지 말라. [7] 운영자 2008-09-11 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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