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평안에 급급하면 죽음은 물론 고난 앞에 아주 비겁해진다.
자신의 희생에 관대하면 죽음은 물론 어떤 고난에도 아주 당당해진다.
영생을 이미 소유한 신자는
현실 고난은 물론 세상 불의와 흑암의 세력과도
담대히 맞서 싸울 수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5/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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