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신의 시력을 잃거나 약해지면 큰 불편을 초래하나
영적 시력을 잃거나 약해지는 것은 인생전체가 완전히 망가진다.
성령님이 간섭해주어 예수 십자가구원의 은혜를 깨닫게 되었고
또 계속 내주해주신다는 사실만으로 신자는 평생의 축복을 다 받은 셈이다. (5/20/2022)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