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매한 자는 자신의 교묘한 잘못을 아무도 모르리라 착각한다.
군자는 혼자 있을 때에도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신자는 하나님의 전지하신 시선에서 자신이 절대 벗어날 수 없음을 안다.
심지어 혼자 속으로 지껄인 말이나 생각까지도 말이다.
(5/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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