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죄란 진지하고도 분명한 의사전달과 함께
합당한 보상을 행동으로 보여야 한다.
신자가 하나님에게 말로는 쉽게 사죄하면서
실제 행동의 고침이 따르지 않으면 진정한 회개가 아니다.
하나님이 그런 립 서비스에 넘어가리라 여긴다면 너무 어리석지 않는가?
(5/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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