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은 고난이나 공포로는 거의 다가오지 않는다.
대부분 광명한 천사로 위장해 행복하고 만족한 삶을 추구하라고 부추긴다.
인생의 목적을 이 땅의 현실에 묶어두려는 것이다.
매일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 예수님의 십자가를 지고가지 않으면
패배하기 마련이다.
(5/2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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